'월드시리즈 MVP만 2차례' 다저스 출신 현역 최고의 유격수 시거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3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당분간 부상으로 결장한다.
텍사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시거가 뇌진탕 증세로 7 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시거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브랜든 니모의 2루타 때 1루에서 홈까지 파고드는 과정에서 상대 포수 카터 잰슨과 충돌했다.
시거는 이후 턱 통증을 이야기했지만, 끝까지 뛰었고, 홈런까지 날리며 절정의 기량을 자랑했으나 이후 뇌진탕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스킵 슈마커 텍사스 감독은 복귀 시점에 대해선 말을 아끼며 오는 2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출전할지도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슈마커 감독은 "나도 예전에 뇌진탕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적이 있는데 정말 예측하기 어렵다"며 "타격, 수비, 송구, 주루까지 단계적으로 점검했는데, 마지막 주루 과정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어제도 비슷했다"고 시거의 상태를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