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역대급 트리오 구축! 日 국가대표 출신 후지모토 영입, 2옵션은 카타야마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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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정상급 아시아 쿼터 자원을 확보해 강이슬, 김단비와 역대 최고 수준의 트리오를 구축했다.
우리은행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로 후지모토 마코와 카타야마 나나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1999년생인 후지모토는 179cm의 신장을 보유한 포워드 자원으로 3점슛과 리바운드에 능한 선수다. 그는 지난해까지 JX-Eneos(에네오스)에서 호시 안리와 함께 외곽을 담당하며 통산 5.3리바운드 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실상 전성기 구간에 돌입하는 후지모토는 이번 아시아 쿼터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혀 다른 구단들로부터 열렬한 구애를 받았다. 하지만 전주원 우리은행 감독의 활용법을 들은 뒤 감동을 받았고, 결국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기로 마음을 먹었다.
후지모토는 일본 국가대표 경력도 있는 선수로 향후 강이슬과 함께 우리은행의 3점 라인을 책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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