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올스타전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도 '최다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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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에서도 전체 1위를 유지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후보 양의지가 14일 오후 2시 기준 올스타전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1, 2차 합산 173만4348표를 받아 전체 후보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고 밝혔다.
득표율은 전체 328만156표의 약 53%다.
2018년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48만4185표·득표율 57.5%)의 영예를 안은 양의지는 8년 만에 개인 2번째 팬 투표 최다 득표 기록에 도전한다.
2차 중간 집계 최다 득표 2위는 159만4281표를 획득한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 손아섭(두산)이다. 다만 손아섭은 양의지와 득표 차가 1차 집계 때 6만9599표에서 14만67표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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