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 다듬은 임찬규, 커브 위력도 산다…‘느린 커브+높은 커브’ 두 개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0 조회
- 목록
본문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최근 완벽한 반등 흐름을 만들었다. 애를 먹던 체인지업을 다듬은 게 컸다. 체인지업 위력만 살린 게 아니다. 자연스럽게 커브 위력도 배가 됐다. 느린 커브와 높은 커브. 두 가지로 상대 타자를 현혹한다. LG 임찬규(34) 얘기다.
올시즌도 임찬규는 LG ‘토종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13경기 선발 등판해 7승1패, 평균자책점 3.48을 찍는다. 특히 최근 무섭게 승리를 쌓고 있다. 5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되면서 다승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물론 개막 후 꾸준히 좋았던 건 아니다. 3~4월에는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때 성적은 1승1패, 평균자책점 5.58이다. 그러나 5월부터 확 달라진 모습과 함께 ‘계산이 서는 투수’로 LG 로테이션을 지킨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