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이 돌아온다! 스페인 데 라 푸엔테 감독, "야말 완벽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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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대표팀이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초신성' 라민 야말이 세계인의 축제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카보베르데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야말의 몸 상태에 대해 긍정적인 답을 내놨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스페인 팬들이 듣고 싶어 했던 야말 관련 소식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은 오는 16일 오전 1시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카보베르데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스페인의 이번 월드컵 첫 경기다. 자연스럽게 관심은 스페인의 에이스 야말의 출전 가능성으로 향했다.
야말은 스페인 공격의 핵심이다. 어린 나이에도 이미 대표팀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야말은 지난 4월 라리가 셀타비고전에서 부상을 당해 회복과 재활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한 이라크, 페루와 친선전에도 결장했다. 이에 대회 첫 경기를 앞두고 몸 상태와 출전 시간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명확하게 답했다. 그는 "라민은 완벽한 상태다. 우리가 원했던 시점에 맞춰 이번 대회에 도달했다. 모든 선수가 출전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무리한 기용은 없을 전망이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몇몇 선수는 모든 시간을 뛸 준비가 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소식은 모두가 몸 상태를 회복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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