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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어떻게 선발 헤드샷 교체를 극복했나…환상의 불펜 6명 무자책 릴레이, 역전 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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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준 감독 ⓒ곽혜미 기자

▲ 이호준 감독 ⓒ곽혜미 기자

▲ 류진욱 ⓒNC 다이노스

▲ 류진욱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을 상대하는 경기에서 선발투수가 4이닝도 못 채우고 퇴장당했다. 그러나 결과는 재역전승. NC가 불펜투수 6명의 무자책 릴레이로 한화를 꺾고 연승을 달렸다.

NC 다이노스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

2-0으로 앞서다 4회 1사 후 선발 커티스 테일러의 '헤드샷' 퇴장 여파를 피할 수 없었다. 5회에는 실책이 나오면서 역전당했지만 류현진을 상대로 7회까지 5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다시 뒤집었다.

여기에 배재환(1⅓이닝 비자책 2실점) 임정호(⅓이닝) 전사민(1이닝) 임지민(1이닝) 김영규(1이닝) 류진욱(1이닝) 6명의 구원투수가 무자책 릴레이로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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