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 일이” 조명우 허정한 황봉주가 한 조에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3 조회
- 목록
본문
12일 열리는 앙카라3쿠션월드컵 32강 본선리그에서 (왼쪽부터)조명우 허정한 황봉주가 A조에 속해 16강 티켓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게 됐다. (사진=SOOP)
앙카라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라운드)이 마무리된 가운데 한국 선수 3명이 한 조에 편성되는 최악의 32강 본선리그 조편성이 나왔다.
12일 새벽(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2026 앙카라3쿠션월드컵’ 최종예선이 종료되면서 허정한 차명종 황봉주가 32강 본선리그에 진출했다. 하지만 본선리그 조편성에서 조명우 황봉주 허정한이 A조에 편성됐다.
◆허정한 차명종 황봉주 32강 본선 진출
한국선수는 최종예선에 5명이 참가했지만 허정한 차명종 황봉주 3명만 32강 본선에 올랐다.
허정한(경남)은 A조에서 K.코코리스(그리스)를 40:28(28이닝), 아미르 이브라이모프(독일)를 12이닝만에 40:12로 제치고 조1위로 최종예선을 통과했다. 특히 허정한은 이브라이모프와의 경기에서 하이런 12점짜리 두 방을 터뜨리며 완승을 거뒀다.
김행직은 C조에서 야스퍼스, 고칸 살만 등과 경기한다. (사진=SOOP)
K조 차명종(인천시체육회)은 T.야브즈(튀르키예)와의 첫 경기를 40:40으로 비긴 뒤 두 번째 경기에서 장폴데브루윈(네덜란드)을 40:29(20이닝)로 제압했다. 이로써 차명종은 조1위(승점3)로 32강에 올랐다.
황봉주(시흥시체육회)는 I조에서 강자인을 40:9(15)로 물리쳤으나, 샘반에텐(네덜란드)에게 34:40(27)으로 패해 조2위가 됐다. 그러나 황봉주는 두 경기 애버리지 1.761로 2위 그룹 전체 3위(1위 막심 파나이아, 2위 데브루윈)로 32강에 진출했다. 반면 강자인과 최완영(J조)은 조3, 2위로 최종예선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