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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호네츠가 안쪽 보강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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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호네츠가 안쪽 보강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The Athletic』의 샘 아미코 기자에 따르면, 샬럿이 새크라멘토 킹스와 도만타스 사보니스(포워드-센터, 216cm, 109kg) 트레이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아직 타결하지 못한 것을 보면, 양 측의 견해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새크라멘토가 시즌 중에도 사보니스 트레이드를 알아본 바 있다. 조건이 어느 정도 부합한다면 거래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샬럿도 새크라멘토의 구미를 당길 만한 조건을 제안할 수 있다. 오는 2026 드래프트에서 활용할 두 장의 1라운드 티켓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할 만하다. 마일스 브리지스와 지명권을 더해 조건을 꾸릴 만하다. 새크라멘토가 사보니스를 매개로 브리지스를 받는 게 함정일 수 있으나, 거래가 성사된다면, 추후 브리지스나 잭 라빈을 트레이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보니스는 기록에 비해 수비가 다소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도 샬럿이 그를 영입 대상으로 노리는 것은 아무래도 무사 디아바테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우선 안정적으로 골밑을 채우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안정된 높이 구축이 구단의 실질적인 숙원 사업인 것을 고려하고, 현재 구성이 잘 채워져 있어 충분히 노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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