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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노비 결승 레이업’ 뉴욕, 29점 차 열세 딛고 역전승 … 시리즈 전적 3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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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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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뉴욕 닉스는 11일(한국시간)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5~2026 NBA 파이널 3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7-106으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 1승만 더 하면, 5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다.

뉴욕은 전반전을 잘 치르지 못했다. 샌안토니오의 3점을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49-76로 전반전을 종료. 패배를 생각해야 했다.

 

그렇지만 칼 앤서니 타운스(213cm, F/C)가 3쿼터 시작 2분 23초 만에 빅터 웸반야마(224cm, F/C)로부터 플래그런트 파울 1을 얻었다. 타운스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뉴욕은 반등의 조짐을 보였다.

OG 아누노비(201cm, G/F)와 제일런 브런슨(188cm, G)이 샌안토니오 림을 두드렸다. 특히, 브런슨은 풀업 점퍼로 59-81을 만들었다. 샌안토니오의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아누노비와 조시 하트(196cm, G)가 3점을 연달아 성공했다. 그리고 브런슨이 제대로 움직였다. 돌파 플로터로 점수를 쌓음과 동시에, 파울 자유투를 유도. 3점 플레이를 해냈다. 3쿼터 종료 2분 43초 전에는 미첼 로빈슨(213cm, F/C)의 앨리웁 덩크까지 어시스트.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들뜨게 했다.

브런슨이 샌안토니오 수비를 계속 파훼했다. 돌파 그리고 킥 아웃 패스로 수비 균열을 일으켰다. 그러자 아누노비와 타운스가 편하게 득점했고, 뉴욕은 경기 종료 6분 35초 전 한 자리 점수 차(88-97)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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