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전국체전 정식종목 효과? 코리아투어, 대학 엘리트 팀들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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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KBA 3x3 코리아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가 열린다. 전국체전 3x3 농구 종목에 참가를 원한다면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대회이다.
오는 20일과 21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화진포해수욕장 앞 특설코트에서 시즌 두 번째 코리아투어가 진행된다.
지난 4월 서울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고성대회는 여러모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올해부터 3x3 농구는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전까지 남은 기간은 네달 여 남짓.
이에 전국 각지의 지자체 농구협회에서는 전국체전 3x3 농구에 출전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미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각 지자체에서 전국체전을 앞두고 팀 구성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발맞춰 협회도 각 지자체 농구협회에 꾸준히 연락을 취해 전국체전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정식종목 채택은 각 시도지부와 체육회가 지자체의 지원금과 후원을 받게 된다.
전국체전 3x3 농구 종목에 참가하기 위해선 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전국 단위 규모 3x3 농구대회 참가 이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3x3 농구대회는 프라임리그와 코리아투어 두 개다. 두 대회 중 어느 대회에서도 출전 이력이 없다면 전국체전에 나설 수 없다. 참고로 코리아투어와 더불어 전국체전 출전 자격 용도로 2023년부터 3년 간 열렸던 종별선수권대회 3x3 농구는 올해부터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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