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덩이 KBO 우승 멤버' ML 선발 탈락 위기→ERA 6.75 난조+불만까지 폭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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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진에 균열 조짐이 감지되는 가운데, KBO리그 출신 좌완 에릭 라우어(30)가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섰다.
토론토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현지 매체 '제이스 저널'은 지난 23일(한국시간) "베리오스의 지배적인 재활 등판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특히 현재 로테이션 내 한 투수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그렇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언급된 '문제의 투수'가 바로 라우어다.
매체는 "라우어를 둘러싼 최근 상황은 결코 긍정적이지 않다"며 "그의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기용 방식, 역할에 대한 논란까지 이어지며 팀 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 속에서 베리오스의 복귀는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로테이션 재편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우어는 지난 2024시즌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 시즌 도중 합류해 활약한 뒤 다시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역수출 사례'로 한국 야구 팬들에게 잘 알려진 선수다.
한국 무대에서는 꾸준히 선발 투수로 나서며 2024년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이를 바탕으로 빅리그 재진입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복귀 이후 흐름은 기대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현지에서는 “라우어가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투구 내용이 불안정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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