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변수 발생' 김태현, 어제 훈련 중 발목 부상… 조별리그 1차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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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월드컵 대표팀).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과달라하라(멕시코)] 김희준 기자= 왼발 센터백 김태현이 훈련 중 부상으로 조별리그 1차전을 소화하지 못할 전망이다.
11일(한국시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경기 전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갖는다.
이날 훈련에는 대표팀 24인과 훈련 파트너 2인이 참가했다. 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상대 거친 태클에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던 배준호는 이날도 사이클을 타며 동료들이 팀 훈련을 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배준호는 오는 체코와 경기에서 출전이 어렵다.
또 다른 훈련 불참자는 김태현이었다. 김태현은 10일 훈련에서 론도를 하던 중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 부상 정도는 면밀히 체크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조별예선 소화가 불투명하다. 적어도 체코전에는 나서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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