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뭘 더 해야 하나' 153km 고우석 또 퍼펙트. ERA 1.69인데 ML은 감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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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트리플A 톨레도 머드핸스 경기에 등판한 고우석. 사진출처=유튜브 캡쳐
디트로이트 트리플A 톨레도 머드핸스 경기에 등판한 고우석. 사진출처=유튜브 캡쳐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 정도면 기회를 줄만할 것 같지만 콜이 오지 않는다. 그래도 고우석은 철벽이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트리플A팀인 톨레도 머드헨즈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또 무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10일 세인트폴 세인츠(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의 퍼펙트로 막고 경기를 끝냈다.
지난 4일 2이닝 무실점 후 6일만에 등판이었지만 전혀 문제없이 깔끔한 피칭을 했다.
12-4로 크게 앞선 9회초 등판한 고우석은 선두 아론 사바토를 2구째 79.2마일(127.4㎞)의 몸쪽 커브로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가볍게 출발했다.
벤 로스도 2구째 94.6마일(152.2㎞)의 가운데 낮은 직구로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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