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에 진심’ 이현중, 하필 NBA 서머리그 일정이…쉴 틈 없이 빡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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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이현중(오른쪽)이 1일 일본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Window2 일본과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 사진 | FIBA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국 남자농구 ‘에이스’ 이현중(26)이 바쁘다.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대표팀에 합류했다.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이 있다. 이와 별개로 미국프로농구(NBA) 도전도 한다. 문제는 일정이다. 너무 빡빡하다.
이현중은 2025~2026시즌 일본프로농구(B.리그) 챔피언이 됐다. 팀 내 최고 슈터로서 나가사키 벨카를 정상으로 이끌었다. 플레이오프 MVP에 등극했다.
남자농구 대표팀 이현중이 8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 2025 FIBA 아시아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카타르전에서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사진 | FIBA
챔피언결정전 종료가 5월26일이다. 시간이 흘러 8일 남자농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3가 기다린다.
고양에서 7월3일 대만, 7월6일 일본을 차례로 만난다. 현재 2승2패다. Window1에서 중국을 연파하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Window2에서 대만과 일본에 잇달아 패했다. 홈에서 열리는 2연전이다. ‘무조건 2승’을 바라본다. 이현중의 힘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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