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KT, 오늘(9일)부터 수원서 '2위' 놓고 격돌…선봉장 최원태·고영표가 핵심인 이유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4 조회
- 목록
본문
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고영표가 5월 22일 수원 NC 다이노스전 공을 던지고 있다./KT 위즈 제공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가 2위를 두고 운명의 일전을 벌인다. 선봉장 최원태와 고영표의 투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삼성과 KT는 9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6차전을 치른다.
전반기 순위싸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KT는 34승 1무 24패로 2위, 삼성은 33승 1무 24패로 3위를 기록 중이다. 양 팀의 승차는 단 0.5경기. 이번 시리즈 결과에 따라 KT가 2위를 굳힐지, 삼성이 2위를 탈환할지가 결정된다.
상대 전적은 삼성이 앞선다. 앞서 5번 맞붙어 4승 1패를 챙겼다. 지난 4월 3~5일 수원 경기에서 삼성이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이어 5월 19일과 21일 포항 2경기에서 삼성이 모두 승리했다. 20일은 비로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최근 페이스는 KT가 조금 낫다. KT는 지난주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에 연속으로 루징 시리즈를 당했다. 그래도 5월말 스윕 포함 3연속 위닝을 달린 바 있다. 삼성은 최근 3연속 루징 시리즈로 흔들린다. 5월 승률 1위의 기세가 사라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