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서 만난 월드컵!' 황희찬 "김민재·황인범과 정말 특별" 96 황금멤버들의 간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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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사포판(멕시코), 이대선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진행했다.한국은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멕시코를 차례로 상대한 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황인범, 황희찬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6.09 /[email protected]
[OSEN=과달라하라(멕시코), 우충원 기자] 1996년생 황금세대가 전성기의 나이에 월드컵 무대를 맞이하게 됐다. 황희찬은 김민재, 황인범과 함께 대표팀의 중심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숨기지 않았다.
황희찬은 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열린에서 대표팀 인터뷰에서 1996년생 동갑내기 멤버들에 대한 질문을 받고 특별한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사실 저희 셋뿐만 아니라 팀적으로 모두에게 특별한 월드컵이다"라며 "김민재, 황인범과는 어릴 때부터 친했고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사이다. 지금은 대표팀에서 중간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경기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말 노력하고 있다"면서 "많은 대회를 경험했지만 이번 월드컵은 더 특별하다.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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