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kt 관심은 역시 삼성과의 주중 3연전에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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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의 최원준이 지난달 2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타격을 하고 있다.
지난주 2연속 루징 시리즈로 주춤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선두 재탈환을 향해 다시 스파이크 끈을 조여 맨다.
8일 현재 kt는 34승 1무 24패로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선두 LG 트윈스(36승 23패)와는 1.5게임 차 뒤져있고, 3위 삼성 라이온즈(33승1무24패)에는 0.5게임 차로 앞서 있다.
kt는 지난주 LG와의 주중 3연전에서 선두 탈환을 노렸지만 시리즈 전적 1승2패로 밀리며 뜻을 이루지 못했다.
또 최근 연패에 빠지며 부진을 면치 못했던 8위 SSG 랜더스(26승 1무 32패)와의 주말 3연전에서도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kt는 9~11일 삼성, 12~14일 NC 다이노스를 차례로 안방으로 불러들여 홈 6연전을 치른다.
관심은 역시 삼성과의 주중 3연전에 쏠린다.
삼성 역시 지난주 두 차례 시리즈에서 모두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며 주춤한 상황이지만,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kt를 상대로 선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양 팀 모두 탄탄한 전력을 갖춘 만큼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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