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700승까지 승승장구했던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사령탑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9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700승까지 승승장구했던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사령탑 커리어 첫 '5수'를 겪게 됐다. 800승 고지를 눈앞에 둔 상태에서 4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전반기 내 중위권 도약이 더욱 어려워졌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지난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7차전에서 연장 10회 혈투 끝에 8-9로 무릎을 꿇었다. 안방에서 한화에 주말 3연전 스윕을 헌납하고 고개를 숙였다.
롯데는 최근 4연패에 빠진 여파로 최하위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꼴찌 키움 히어로즈에 1.5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4월까지 시즌 개막 첫 한 달 동안 10위에 머문 뒤 6월 8일 현재까지 여전히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다. 5위 한화와 격차가 8경기까지 벌어지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경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김태형 감독은 지난 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8-3 승리로 1승만을 남겨 두고 있는 개인 통산 800승 달성에 네 차례나 아홉수를 겪게 됐다. 100승 단위 경기 때마다 무난하게 기록을 달성했던 예전과는 흐름이 크게 다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