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축하합니다!' 美 매체 "월드컵에서 ‘무시할 수 없는 팀’ 분류"...일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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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사커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48개국 가운데 네 번째 티어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매체 '폭스사커'가 23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들을 전력, 최근 성과, 기대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총 7개 티어로 분류했다. 단순한 전력 평가를 넘어, 각 팀이 대회에서 짊어진 ‘현실적인 목표치’를 기준으로 나눈 점이 눈에 띈다.
가장 상위 단계인 ‘우승 아니면 실패’ 그룹에는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브라질,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이 포함됐다. 모두 최근 국제대회 성과와 선수층을 고려할 때 정상 도전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팀들이다.
그 아래 ‘성적 압박이 큰 팀’에는 캐나다, 콜롬비아, 에콰도르, 멕시코, 모로코, 노르웨이, 미국이 자리했다. 일정 수준 이상의 경쟁력을 갖췄지만, 결과를 증명해야 하는 부담이 큰 팀들로 평가됐다. 특히 대한민국과 같은 조에 속한 멕시코가 포함된 것이 눈에 띈다.
‘높은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한 팀’에는 벨기에, 크로아티아, 독일, 네덜란드, 일본, 스위스, 튀르키예, 우루과이가 포함됐다. 전력상 8강 이상도 노려볼 수 있는 ‘다크호스급 전력’으로 분류된 셈이다.
▲ ⓒ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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