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78.8cm 남아공, 세트피스 불안 지적...한국 3차전 상대 약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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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한국의 조별리그 3차전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높이 경고음이 울렸다.
남아공판 ‘골닷컴’은 7일(한국시간) “바파나 바파나(남아공 대표님의 애칭)의 피지컬이 검증대에 올랐다. 휴고 브루스 감독의 팀이 더 큰 상대들과 경합에서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고 전했다.
수치가 먼저 나왔다. 골닷컴은 남아공이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대회에서 가장 작은 팀 중 하나로 분류됐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남아공 대표팀의 평균 신장은 178.8cm다. 사우디아라비아가 178.4cm로 더 낮고, 남아공은 전체 참가국 가운데 아래에서 두 번째에 자리했다.
전 남아공 대표 선수 럭키 발로이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꺼냈다. 그는 남아공 축구 매체 ‘사커 라두마’를 통해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 같다. 우리는 키 크고 강한 선수들이 없다. 사람들은 우리 경기의 이 부분을 쉽게 지나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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