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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주니어 아시아선수권서 은 1·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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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주니어 아시아선수권서 은 1·동 2 획득 [대한카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주니어 아시아선수권서 은 1·동 2 획득 [대한카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카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2026 카누 스프린트 주니어 및 23세 이하(U-23)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3개를 수확했다.

대한카누연맹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카자흐스탄 투르키스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도자 2명과 선수 8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U-23 대회에 출전한 김지우(서산시청)가 남자 카누 1인승(MC-1) 200m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같은 부문 MC-1 1000m에 나선 김진호(서산시청)가 3위에 올라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고, 주니어 대회 남자 카약 1인승(MK-1) 200m에 출전한 최우성(영남공고)도 동메달을 보탰다.

이행숙 대한카누연맹 회장은 "국제대회에서 하나로 뭉쳐 좋은 결과를 낸 선수들이 고맙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욱 훈련에 매진해 훗날 국가대표로서 한국을 빛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선수단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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