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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함 통했다’ 강혁 心 잡은 최승욱, 1년 만에 코트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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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욱은 2024-25시즌을 끝으로 계약 미체결 상태의 FA가 됐다. 결국 어떤 팀도 찾지 못한 채 1년을 쉬어야 했고 한국가스공사의 선택을 받으며 다시 KBL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사진=KBL 제공

최승욱은 2024-25시즌을 끝으로 계약 미체결 상태의 FA가 됐다. 결국 어떤 팀도 찾지 못한 채 1년을 쉬어야 했고 한국가스공사의 선택을 받으며 다시 KBL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사진=KBL 제공

절실함이 통했다. 최승욱은 이대로 자신의 커리어를 끝낼 수 없었다. 그래서 먼저 연락을 했고 그렇게 강혁 감독, 한국가스공사와 함께할 수 있었다.

강혁 감독은 “코치들의 추천이 있었다. 최승욱이 가진 농구에 대한 절실함이 분명했고 이 부분에 대해 고민했다.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라는 생각에 영입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최승욱은 “1년 전, FA에서 어떤 팀의 선택도 받지 못한 뒤 좌절감이 컸다. 수개월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후 배수용 선배의 도움을 받아 이나남 원장님이 계신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에 합류하게 됐다. 농구를 가르치는 건 하는 것만큼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코트에 서고 싶다는 마음으로 2개월 전부터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FA 시장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에서 강혁 감독님에게 연락을 드렸다. 내가 가진 농구에 대한 절실함을 어필했다. 감독님은 일단 기다려보라고 했고 영입 의향서 관련 기사가 나왔을 때 선택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됐다. 감독님이 1년을 쉰만큼, 두 배 더 노력해야 한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최승욱은 2016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KCC 지명을 받았다. 이후 LG, 삼성에서 커리어를 보냈다. 주축 전력으로 활약한 적은 없다. 다만 팀이 필요로 한 순간, 언제든지 코트에 나서서 파이팅 넘치는 수비와 허슬을 뽐낸 그다.

최승욱은 “1년 전, FA에서 어떤 팀의 선택도 받지 못한 뒤 좌절감이 컸다. 수개월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후 배수용 선배의 도움을 받아 이나남 원장님이 계신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에 합류하게 됐다. 농구를 가르치는 건 하는 것만큼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코트에 서고 싶다는 마음으로 2개월 전부터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FA 시장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에서 강혁 감독님에게 연락을 드렸다. 내가 가진 농구에 대한 절실함을 어필했다. 감독님은 일단 기다려보라고 했고 영입 의향서 관련 기사가 나왔을 때 선택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됐다. 감독님이 1년을 쉰만큼, 두 배 더 노력해야 한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사진=KBL 제공

최승욱은 “1년 전, FA에서 어떤 팀의 선택도 받지 못한 뒤 좌절감이 컸다. 수개월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후 배수용 선배의 도움을 받아 이나남 원장님이 계신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에 합류하게 됐다. 농구를 가르치는 건 하는 것만큼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코트에 서고 싶다는 마음으로 2개월 전부터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FA 시장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에서 강혁 감독님에게 연락을 드렸다. 내가 가진 농구에 대한 절실함을 어필했다. 감독님은 일단 기다려보라고 했고 영입 의향서 관련 기사가 나왔을 때 선택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됐다. 감독님이 1년을 쉰만큼, 두 배 더 노력해야 한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사진=KBL 제공

강혁 감독이 최승욱을 영입한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그는 “최승욱은 터프한 수비, 허슬 등 헌신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선수다. 우리 팀의 컬러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최승욱은 계약 기간 1년, 보수 총액 4500만원에 한국가스공사로 향한다. 대구 출신인 만큼 한국가스공사에서의 생활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승욱은 “본가가 대구에 있는 만큼 한국가스공사에서의 생활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그리고 팀이 내게 바라는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내가 언제 투입될지는 알 수 없지만 언제든지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1년의 공백은 최승욱에게 있어 분명 고통스럽고 아쉬운 시간이었다. 그렇기에 농구에 대한 열정, 절실함이 더욱 커졌다. 어쩌면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다. 프로 커리어에 공백기가 있었던 정인덕이 LG 선수들에게 깊은 메시지를 준 것처럼 최승욱도 한국가스공사의 어린 선수들에게 충분히 그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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