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안전한 거 맞나...해리케인의 잉글랜드 초비상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8 조회
- 목록
본문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사진=아스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잉글랜드 대표팀을 위협하는 큰 위기다.
스페인의 아스는 8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대표팀 호텔 근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시작부터 아찔한 사건으로 얼룩졌다. 소식에 따르면 훈련 캠프로 향하는 도로 중하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9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사건은 잉글랜드 대표팀이 도착하기 전에 발생했지만, 월드컵 기간 동안 평화로워야 할 곳에 즉각적인 파당을 일으켰다. 사건 발생 후 몇 시간 동안 팜비치 에 있던 잉글랜드 훈련 캠프에서는 이 사건에 대한 이야기만 오갔다'고 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글로벌 스포츠 언론 디애슬레틱도 '캔자스시티 트루스트 애비뉴 일대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다수의 인파가 흩어지는 상황을 확인했고, 부상자들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사건 장소는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장인 스워프 사커 빌리지와 10분가량 떨어진 곳이다.
월드컵 내 치안 문제는 이번 2026년 북중미월드컵 내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건이 터진 미국만이 아니다. 멕시코 또한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모두 멕시코 내 카르텔이 깊게 관여되어 있는 도시로 알려졌다. 멕시코 정부가 치안 유지를 위해 총력을 쏟겠다고 했지만, 마냥 안심하기는 어려웠다. 특히 과달라하라는 최근에 월드컵 경기가 열릴 주경기장 인근에서도 시신이 발견되기도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