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공개 연습경기서 청소년대표 2-1 제압…월드컵 모의고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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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지국 19세 이하 대표팀을 상대로 진행한 비공개 연습경기에서 승리했다.
스포츠닛폰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일본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비공개 연습경기에서 19세 이하 대표팀에 2-1로 이겼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철통 보안'을 위해 취재진의 출입도 막았다.
일본축구협회는 출전 명단 포함 세부 기록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경기 결과와 함께 공격수 시오가이 겐토(볼프스부르크)와 수비수 스즈키 준노스케(코펜하겐)가 나란히 득점을 올렸다고 밝혔다.
일본은 지난달 31일 도쿄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사전 캠프를 차린 몬테레이로 이동, 현지 적응에 나섰다.
추가 평가전 없이 19세 이하 대표팀과 비공개 연습경기를 마지막 실전으로 치렀다.
일본은 9일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로 이동하며 15일 오전 5시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펼친다.
이후 21일 오후 1시 튀니지, 26일 오전 8시 스웨덴과 차례로 조별리그 2,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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