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배구 유망주 집결' 2026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익산보석배 7일부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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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순천 제일고-수성고 남고부 8강전.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한국 중고 배구 유망주들이 전북 익산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이 주최·주관하는 2026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익산보석배가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명문팀들이 참가해 15세 이하 남·여부와 18세 이하 남·여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향한 열전에 돌입한다.
■ 전국 52개 팀 참가… 한국 배구 미래 주역 총출동
이번 대회에는 총 52개 팀이 참가한다. 15세 이하 여자부 11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6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7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8개 팀이 출전해 각 부별 정상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 전북기계공고체육관, 남성고체육관,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18세 이하 남자부는 18개팀의 전국 강호들이 총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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