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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농구 괴물' 웸반야마의 심각한 슛 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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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가 4일 뉴욕과 경기에서 앞을 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웸반야마가 4일 뉴욕과 경기에서 앞을 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슛하는 웸반야마(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

슛하는 웸반야마(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고민에 빠졌다. 4일(이하 한국 시각) 홈에서 치른 2025-2026 NBA 파이널 1차전에서 졌다. 안방에서 역전패를 떠안았다. 팀의 대들보인 '농구 괴물' 빅토르 웸반야마(22·프랑스)가 슛 난조에 빠지며 팀이 전체적으로 힘을 쓰지 못했다.

샌안토니오는 4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파이널 1차전 홈 경기에서 뉴욕 닉스에 95-105로 패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1쿼터에 27-19로 앞서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쿼터에는 시소게임을 벌이며 전반전을 55-48로 마쳤다.

3쿼터부터 밀리기 시작했다. 공격력을 잘 살리지 못하며 고전했다. 76-76 동점으로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에 더 흔들리며 19점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역전을 허용하며 끌려갔고, 95-105 패배를 떠안았다.

웸반야마가 부진했다. 선발로 출전해 37분 48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26득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3블록슛을 적어냈다. 더블 더블을 마크했지만 슛 난조를 보였다. 21번 슛을 던져 6개 성공했다. 야투 성공률 28.6%에 그쳤다. 3점슛은 9번 시도해 2개(성공률 22.2%) 득점으로 연결했고, 자유투 13개를 얻어 12득점(성공률 92.3%)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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