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는 불투명하겠지만, 롯데의 미래를 위해서"…'계약 마지막 해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0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두 선수(최준용, 김진욱)는 미래를 위해서 대표팀에 발탁돼 금메달을 따는 게 낫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오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KBO에 따르면 류지현 대표팀 감독,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KBSA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이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야구 경기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펼쳐진다. 대회 기간 KBO리그 일정은 계속 이어진다. KBO는 직전 대회였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2023년 개최)부터 아시안게임 기간에도 리그 일정을 중단하지 않기로 했다.
아시안게임이 시즌 막판 열리는 만큼 소속팀 입장에서는 전력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다만 병역 혜택이라는 현실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내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대표팀 승선이 선수 개인과 팀 모두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대표팀 승선 가능성이 높은 KIA 타이거즈 투수 성영탁도 "젊은 선수라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기 때문에 좀 더 욕심을 내면서 집중해서 경기하고 있다"며 태극마크를 향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투수 김진욱, 최준용이 대표팀 승선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2002년생인 김진욱은 수원신곡초-춘천중-강릉고를 거쳐 2021년 2차 1라운드 1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그동안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올 시즌에는 11경기 64⅔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3.48로 제 몫을 해주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