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신인, 데뷔 첫 타석에 홈런이라니…안현민 직속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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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 LG의 경기. 타격하는 KT 이재원. 수원=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6.04/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 LG의 경기. 8회말 투런홈런을 날린 KT 이재원. 수원=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6.04/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 LG의 경기. 8회말 투런홈런을 날린 KT 이재원. 수원=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6.0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새로운 수원의 스타 탄생일까. 조건만큼은 차세대 거포로 손색없다. 데뷔 첫 타석에 홈런까지 쏘아올렸다.
KT 위즈 이재원(19) 이야기다. LG 트윈스 이재원 앞에서 시원한 홈런포로 이름의 사용권을 문의하고 나섰다.
이재원은 4일 수원 LG 트윈스전에서 3-7로 뒤진 8회말, 한승택의 대타로 등장해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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