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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발롱도르 후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쳤다!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영입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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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펜하임 유망주 바주마나 투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4일(한국시간) "맨유가 투레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이미 아탈란타 미드필더 에데르송 영입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추가 보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측면 공격 자원 강화를 위해 투레를 주요 영입 대상으로 설정했다.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출신 윙어 투레는 분데스리가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앞세워 지난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5골 9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유로파리그 진출에 기여했다.

 

출처:기브미스포츠

최근에는 코트디부아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포함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한국과의 평가전에서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다만 경쟁도 만만치 않다. 뉴캐슬이 먼저 움직였다. 매체는 "뉴캐슬은 이미 호펜하임과 직접 협상에 돌입했으며, 투레를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호펜하임은 아직 뉴캐슬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다. 구단은 투레의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한화 약 721억 원)를 요구하고 있으며, 맨유를 비롯한 여러 구단이 영입 경쟁에 뛰어들면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현지의 기대도 상당하다. 일부에서는 투레를 미래의 발롱도르 후보로 평가하고 있다. 만약 월드컵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다면 그의 몸값은 더욱 치솟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호펜하임의 요구 이적료 역시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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