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6이닝 무실점으로 ERA 0.74…타석에선 5출루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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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투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투타 겸업 선수인 오타니는 오늘(4일)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선발투수로 등판했습니다.
오타니는 투수로는 6이닝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고, 타자로는 4타수 3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다저스가 7대0으로 승리하면서 오타니는 시즌 6승째를 거뒀고, 평균자책점은 0.74로 떨어뜨렸습니다.
규정이닝에 1이닝이 모자라 평균자책점 순위에서 제외된 오타니는 다음 등판 경기에서 6이닝 이상을 소화할 경우엔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타석에서 올 시즌 처음 5출루에 성공한 오타니는 시즌 타율을 0.301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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