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전 문제없다!"… 손가락 부러진 채로 유로파 우승 이끈 마르티네즈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1 조회
- 목록
본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손가락 골절상을 입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가 다가오는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문제없이 출전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 축구 소식에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가스톤 에둘 기자는 마르티네즈가 아르헨티나의 조별 리그 1차전인 알제리전에서 골문을 지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부상 회복은 잘 진행되고 있으며, 월드컵 무대에서 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르티네즈 골키퍼의 2025-26시즌 마지막 경기는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 리그 결승전이었다. 당시 그는 워밍업 도중 손가락이 부러진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출전을 강행했고, 여러 차례 인상적인 선방을 펼쳤다. 경기 결과는 애스턴 빌라의 유로파 리그 우승이었다.
당시 경기를 마친 마르티네즈는 "손가락이 부러진 건 이번이 처음이라 걱정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공을 처리할 때마다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튀었다"라고 상황에 대해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나는 애스턴 빌라의 골문을 지켜낸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 당시 마르티네즈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음에도 우려스러웠던 점은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이었다. 마르티네즈 골키퍼는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대단한 선방쇼를 펼쳤다. 무엇보다도 '결승전' 랑달 콜로 무아니의 일대일 슈팅을 다리로 막아낸 장면은 4년이 지난 지금도 팬들 머릿속에 선명하다. 그 선방이 아니었다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거론되는 리오넬 메시는 정작 축구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한 선수로 남을 뻔도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