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최종 평가전 2연승으로 마무리…압박 탈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4 조회
- 목록
본문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평가전에서 한국 이동경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황희찬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6.6.4 /프로보[미국 유타주]=연합뉴스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른 평가전을 2연승으로 마무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같은 곳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경기에서 5-0으로 대승한 홍명보호는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에서 2연승과 2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펼치면서 기분 좋게 결전의 땅 멕시코로 넘어간다.
홍명보호의 두 차례 평가전 상대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00위권이라 약체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홍 감독은 선수들을 골고루 출전시키면서 고지대 적응과 팀 전술 점검에 매진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평가전에서 한국 조규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6.6.4 /프로보[미국 유타주]=연합뉴스
이번 경기에선 직전 경기 멀티골의 주인공 조규성(미트윌란)이 원톱 선발로 나섰다.
손흥민(LA FC), 오현규(베식타시)가 벤치에 앉은 가운데 좌우 측면 공격은 각각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이동경이 맡았다.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이재성(마인츠)이 중원을 지켰고, 좌우 윙백으로는 이태석(빈), 설영우(즈베즈다)가 배치됐다.
스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이기혁(강원), 김민재(뮌헨), 이한범(미트윌란)이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도쿄)가 꼈다. 직전 경기 후반전과 같은 전열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