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배번 공개… 이태석, 父 13번 달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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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한국 대표팀의 1번은 김승규 골키퍼, 경쟁자 조현우는 21번이다. 깜짝 발탁된 이기혁은 3번이며 핵심 수비수 김민재는 4번이다. 부상당한 조유민을 대신해 대체발탁된 조위제는 14번이다.
미드필더 황인범이 6번이며 8번은 백승호, 이강인은 19번, 이재성은 10번, 손흥민은 7번, 조규성이 9번, 오현규가 18번이다.
특이할만한 것은 최초의 외국 출생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는 23번이며 이태석이 13번을 달았다는 것이다.
이태석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이을용의 장남으로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이을용이 13번을 달고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한 바 있다. 24년이 지나 아들이 한국 대표팀에서 그 번호를 달고 월드컵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
축구 대표팀은 4일 엘살바도르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 후 멕시코로 넘어가 12일 열리는 체코와의 A조 첫 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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