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vs 샌안토니오'…27년 만에 NBA 파이널 격돌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6 조회
- 목록
본문
뉴욕 닉스의 제일런 브런슨(왼쪽)과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27년 만에 '파이널'(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샌안토니오는 이번에도 우승컵을 들겠다는 각오이며, 뉴욕은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정상에 서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뉴욕과 샌안토니오는 4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2025-26 NBA 파이널(7전4선승제) 1차전을 펼친다.
정규리그 승률이 더 높은 샌안토니오는 1, 2, 5, 7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이점을 안았다. 뉴욕은 안방에서 3, 4, 6차전을 소화한다.
두 팀이 파이널 무대에서 만난 건 1998-99시즌에 이어 두 번째다.
27년 전에는 샌안토니오가 '전설' 팀 덩컨을 앞세워 시리즈 전적 4승1패를 기록, 팀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샌안토니오는 2002-03시즌, 2004-05시즌, 2006-07시즌, 2013-14시즌에도 네 차례 트로피를 추가하며 보스턴 셀틱스(18회), LA 레이커스(17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7회), 시카고 불스(6회)에 이어 최다 우승 5위로 올라섰다.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뉴욕은 27년이 걸린 끝에 다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1969-70시즌과 1972-73시즌, 두 번의 파이널 우승을 일군 뉴욕은 53년 만의 세 번째 우승과 더불어 샌안토니오에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
파이널까지 올라오는 과정은 뉴욕이 더 수월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