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광속 행보’ 벌써 대표팀 합류, 우승 퍼레이드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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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강인이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하면서 대표팀이 모두 모였다.
이강인은 6월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전 캠프에 합류했다.
홍명보호는 지난 5월 18일부터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소속팀 일정이 남았던 일부 해외파 선수들은 소속팀 경기를 마친 후 차례로 합류했다.
가장 늦게 도착한 선수가 이강인이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5월 31일 아스널을 상대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렀다. PSG는 승부차기 끝에 아스널을 꺾었고 이강인은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강인의 일정은 빠듯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결승전을 치른 이강인은 다음날 프랑스 파리에서 우승 축하 행사에 참가했고, 행사를 마친 후 곧바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피로감이 극에 달할 만하지만, 이강인은 휴식 없이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는 이강인의 의사였던 거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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