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직야구장 임시구장 설계안 확정, 포스트시즌 진출 시 최대 3만여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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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977="">부산 사직야구장 모습. 사진=연합뉴스</yonhap>
<yonhap photo-4326="">(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만원 관중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간 임시구장으로 3년간 사용하게 되는 아시아드주경기장의 야구장 변경안이 확정됐다.
부산시는 사직야구장 임시구장 조성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에 제출된 4개 안 중에서 심사를 통해 상지엔지니어링의 설계안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채택된 이번 설계안은 야구 이해도가 높고 선수, 관람객 등의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 관람석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총 1920석을 새로 조성해 총 2만 3359석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는 현 사직구장 2만 3200석보다 159석이 더 많다. 포스트시즌에는 외야 좌석을 늘려 최대 3만 656석까지 입장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상지엔지니어링 설계안. 사진=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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