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1750억 '미친 영입' 결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꿈의 타깃'으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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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획득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완벽하게 반등에 성공했고 캐릭 감독은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쿼드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올 계획이다. 중앙 미드필더와 사이드백, 중앙 수비수 자리에 보강은 노리고 있다. 또한 조슈아 지르크지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벤야민 세슈코와 함께 공격을 이끌 스트라이커도 물색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시멘이 물망에 올랐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오시멘을 꿈의 영입으로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시멘은 나이지리아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폭발적인 움직임과 피지컬 능력을 바탕으로 득점을 터트린다. 볼프스부르크와 릴을 거쳐 2020년에 나폴리에 입단했고 2022-23시즌에는 득점왕까지 차지하며 나폴리의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2024-25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빅클럽 이적에 실패하자 구단과 갈등을 겪었고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떠났다. 다음 시즌에는 7500만 유로(약 1,31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나폴리로 완전 이적했다. 오시멘은 올시즌 튀르키예 수페르리그 22경기 15골 5도움을 포함해 전체 33경기 22골 8도움을 기록했다.
30일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오시멘 영입을 위해서는 막대한 금액이 필요하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오시멘의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750억원)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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