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흙 코트(앙투카)에서 펼쳐지는 시즌 두번째 그랜드슬램에서 세대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7 조회
- 목록
본문
카스퍼 루드를 꺾은 주앙 폰세카. 롤랑가로스
붉은 흙 코트(앙투카)에서 펼쳐지는 시즌 두번째 그랜드슬램에서 세대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9~20세 영건들이 5월31일 2026 롤랑가로스(프랑스오픈) 남자단식 8강전에 나란히 진출하게 된 것인데요. 이들의 기세가 파리 하늘을 찌를 듯합니다.
우선 브라질의 19세 '신성' 주앙 폰세카가 생애 첫 그랜드슬램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세계랭킹 30위인 폰세카는 이날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필립 샤트리에 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4라운드(16강전)에서 16위로 우승후보이던 카스퍼 루드(27·노르웨이)를 7-5, 7-6(10-8), 5-7, 6-2로 제압했습니다. 3시간55분 동안의 접전이었습니다.
이틀 전 남녀단식 통틀어 역대 최다(25회)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노리던 노박 조코비치(39·세르비아)를 상대로 두 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대역전승(4-6, 4-6, 6-3, 7-5, 7-5)을 거뒀던 폰세카입니다.
혈기왕성한 그는 강력한 포핸드와 끈질긴 수비를 앞세워 지난 2022·2023년 롤랑가로스 준우승자인 루드까지 제압하며 레전드들이 왜 그를 '빅2를 위협할 제3의 선수'로 지목했는지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게 했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