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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위너볼 전국 3x3 농구대회 개막 … 화성행궁서 2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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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수원 화성행궁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6 위너볼 전국 3x3 농구대회 개회식에서 내빈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30일 수원 화성행궁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6 위너볼 전국 3x3 농구대회 개회식에서 내빈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중부일보가 주최하고 수원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위너볼 전국 3x3 농구대회' 개회식이 30일 수원 화성행궁 특설코트에서 열렸다.

JMC줄넘기시범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개회식에는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이동기 수원시농구협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여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투도 진행했다.

최윤정 대표이사는 "올해로 벌써 4년차 대회인데, 대회 준비에 애써주신 수원시와 수원시농구협회, 참여해주신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틀간 안전하게 좋은 경기 치르고, 올해가 수원 방문의 해인 만큼 행궁동을 비롯한 수원 곳곳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좋은 날씨에 전국에서 온 분들과 함께 대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대회를 잘 즐기고, 화성행궁동과 행궁동 거리도 만끽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화성행궁 광장에서 농구대회를 열게 돼 영광"이라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체육에 대한 좋은 관심을 가지고 좋은 선수가 나올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도 "평소 기른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좋은 결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고, 이동기 수원시농구협회장은 "부상선수없이 이틀간 화성행궁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30일 수원 화성행궁 특설코트에서 2026 위너볼 전국 3x3 농구대회 1일차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김경민기자

30일 수원 화성행궁 특설코트에서 2026 위너볼 전국 3x3 농구대회 1일차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김경민기자

한편 2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10팀), 중등부(11팀), 고등부(18팀), 일반부(19팀), 외국인부(6팀), 여성부(9팀) 등 총 6개부 73개 팀이 경쟁을 펼친다.

첫 날인 30일에는 각 부별 리그전이 진행되며, 2일차인 31일에는 토너먼트 경기로 각 부별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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