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단에 계약돼 있다"… 포로, 토트넘에 잔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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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포로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의 오른쪽 풀백 페드로 포로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연결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아스'는 맨시티가 '오른쪽 풀백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과거 맨시티 소속이었던 포로의 재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포로는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현재 토트넘과 계약돼 있다"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리그 잔류에 집중하느라 다른 소식을 들을 여유조차 없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에 발탁된 지금은 모든 걸 잊고 그저 즐기고 싶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맨시티는 우측면 수비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시즌 마테우스 누네스가 해당 위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추가 영입은 필수적이다. 리코 루이스가 있긴 하지만 체구가 작고 경합 능력이 저조해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 자원은 아니다. 호셉 과르디올라 전 맨시티 감독이 두 선수의 포지션을 모두 미드필더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변경해 효과를 보았지만, 차기 사령탑으로 유력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이런 접근 방법을 이어갈지도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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