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에 충성심 보이더니...알바레스, 그새 마음 변했다! 'HERE WE GO'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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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FC바르셀로나가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바르셀로나가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에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당히 충격적인 소식이다. 알바레스는 2024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이적료 8,200만 파운드(약 1,657억 원)에 ATM 유니폼을 입었다. 합류 첫 시즌부터 29골을 터뜨리며 단숨에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에도 부상 여파로 기복은 있었지만 공식전 49경기에서 20골 9도움을 기록하며 ATM의 공격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알바레스는 그동안 ATM을 향한 충성심을 강조해왔다. 지난해 10월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불거졌을 당시 그는 'ESPN'과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항상 이야기한다. 작년에도 그랬다. 하지만 나는 매일 더 나아지고 팀을 돕고 이곳에서 승리하는 것에만 집중한다"며 "SNS에서 어떤 말이 오가든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상황이 급변한 모양이다. 바르셀로나가 실제 움직임에 나서면서 알바레스의 마음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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