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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핸드볼 H리그서 갈 길 바쁜 두산 제압…육태경 1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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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8일 경기 MVP로 뽑힌 충남도청 육태경(오른쪽에서 두 번째)

8일 경기 MVP로 뽑힌 충남도청 육태경(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충남도청이 핸드볼 H리그에서 포스트시즌 진출 도전에 갈 길이 바쁜 두산의 덜미를 잡았다.

충남도청은 8일 충북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두산과 경기에서 29-26으로 이겼다.

3연승에 도전했던 두산은 승점 13에 머물면서 3위 하남시청과 승점 차를 4에서 좁히지 못했다.

 

6개 팀이 경쟁하는 남자부는 3위까지 포스트시즌에 나간다.

승점 12가 된 5위 충남도청은 4위 두산을 승점 1차로 바짝 추격했다.

충남도청은 육태경이 혼자 11골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득점 1위 육태경은 이번 시즌 남자부에서 가장 먼저 100골을 돌파(104골)했다.

◇ 8일 전적

▲ 남자부

SK(13승 1무 4패) 27(14-12 13-10)22 상무(2승 3무 13패)

충남도청(5승 2무 11패) 29(13-11 16-15)26 두산(6승 1무 11패)

인천도시공사(16승 2패) 34(15-14 19-15)29 하남시청(8승 1무 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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