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성남, 3년7개월여 만에 맞대결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7 조회
- 목록
본문
충북 청주종합경기장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13라운드 경기서 청주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린 화성의 페트로프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FC와 성남FC가 3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14라운드 경기서 맞대결을 펼친다.
수원FC와 성남의 맞대결은 2022시즌 10월 나란히 K리그1에 속한 이후 3년 7개월여 만이다.
이후 성남이 2023 시즌 K리그2로 강등되고 수원FC도 이번 시즌 강등됨으로써 맞대결이 성사됐다.
통산 전적은 성남이 9승4무6패로 수원FC에 앞서 있다.
두 팀의 대결은 2016 시즌 클래식(K리그1)에서 시민구단의 라이벌전인 깃발더비로 치러졌으나 2017 시즌 나란히 챌린지(2부리그)로 강등되며 자연스럽게 깃발더비의 존재감도 사라졌다.
현재 순위는 수원FC가 승점 21(6승3무3패)로 6위, 성남이 승점 15(3승6무3패)로 10위에 자리했다.
이번 맞대결은 두 팀 모두 4경기 무패를 기록하다 직전라운드서 패함으로써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 총력전이 불가피하다.
수원FC는 경남 원정경기서 2-3으로 아깝게 패했고, 성남은 서울이랜드에 1-3으로 졌다.
수원FC의 경우 2골을 먼저 넣고도 자책골을 기록한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 역전골을 허용해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3위 서울이랜드(승점 23)와 승점차가 2에 불과한 수원FC가 이날 경기서 성남에 승리한다면 선두권에 재진입할 수 있다.
수원FC는 프리조가 7골을, 윌리안과 하정우가 5골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반면 성남은 윤민호가 3골로 주득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