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최고관리자
      LV. 1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4
      쎈초리
      LV. 1
    • 5
      비투비
      LV. 1
    • 6
      정팔E
      LV. 1
    • 7
      타코
      LV. 1
    • 8
      크라스
      LV. 1
    • 9
      방토
      LV. 1
    • 10
      골드배
      LV. 1
    • medal
      최고관리자
      5,900
    • medal
      마징가
      5,500
    • medal
      라면콕콕
      5,400
    • 4
      쎈초리
      2,300
    • 5
      정팔E
      1,900
    • 6
      크라스
      1,900
    • 7
      타코
      1,900
    • 8
      비투비
      1,900
    • 9
      방토
      1,900
    • 10
      골드배
      1,900

국대 사이드암이 단 1승이라니, 8번째 시즌 '2승' 도전…"편안하게 원래 너의 피칭을 해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고영표가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KT 위즈 제공

고영표가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KT 위즈 제공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국가대표 사이드암' 고영표(KT 위즈)가 시즌 2승을 거둘 수 있을까. 우규민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영표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성적은 9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5.33이다. 고영표와는 어울리지 않는 성적. 지난 4월 7일 롯데 자이언츠전(5이닝 1실점)이 유일한 승리다. 이후 7경기에서 4패만 떠안았다.

엇박이 너무나 심하다. 잘 던지면 타선이 터지지 않는다. 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고영표를 향한 9이닝당 득점 지원은 4.0점이다. 리그 최소 3위.

다만 평균자책점에서 볼 수 있듯 고영표도 흔들리는 경기가 많았다.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한 경기는 단 3경기다. '고퀄스'라는 별명과는 딴판이다.

고영표가 5월 22일 수원 NC 다이노스전 공을 던지고 있다./KT 위즈 제공

고영표가 5월 22일 수원 NC 다이노스전 공을 던지고 있다./KT 위즈 제공

2024년 ABS 도입 이후 기복이 커졌다. 공이 좌우로 휘는 사이드암 특성상 ABS의 스트라이크 콜을 받기가 쉽지 않다.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으려면 홈 플레이트의 중간 면과 끝 면 두 곳에서 상/하로 라인을 스쳐야 한다. 중간 면을 걸치더라도 끝 면에서 옆으로 빠진 공은 볼이다.

고영표도 생존을 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바로 하이 존 공략이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하이 존에 공을 던지려고 한다. 하지만 고영표는 평생을 낮게, 그리고 더 낮게 던진 투수다. 바로 투구 패턴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또한 메커니즘 상 사이드암은 높은 공을 던지려면 더 많은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고영표가 고전하는 이유 중 하나.

ABS 시대에도 꾸준한 사이드암이 KT에 있다. 바로 우규민. 그는 2024년 평균자책점 2.49, 2025년 2.44로 수준급의 성적을 올렸다. 올 시즌도 1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21로 순항 중이다.

이강철 감독은 "작년 사이드암 애들이 다 안 좋았는데 유일하게 (우)규민만 (평균자책점) 2.44가 나왔다. 우규민은 슬라이더·커터를 하이로 던졌다. 다른 애들은 그걸 못 쓴다. 고영표도 아래만 쓰다가 위를 연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규민이 5월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수원=김경현 기자

우규민이 5월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수원=김경현 기자

최근 '마이데일리'와 만난 우규민은 "저도 애를 먹었다. 어릴 때부터 사이드암 투수들은 낮게 던져야 범타를 유도할 수 있다고 배운다. (스트라이크 존을 9개로 나눴을 때 최하단인) 7, 8, 9번에 던져야 땅볼 유도를 많이 할 수 있고, 사이드암 투수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했다. 저도 항상 1, 2, 3번이 안 보이고 4~9번만 딱 보였다"고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