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최고관리자
      LV. 1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4
      쎈초리
      LV. 1
    • 5
      비투비
      LV. 1
    • 6
      정팔E
      LV. 1
    • 7
      타코
      LV. 1
    • 8
      크라스
      LV. 1
    • 9
      방토
      LV. 1
    • 10
      골드배
      LV. 1
    • medal
      최고관리자
      5,900
    • medal
      마징가
      5,500
    • medal
      라면콕콕
      5,400
    • 4
      쎈초리
      2,300
    • 5
      정팔E
      1,900
    • 6
      크라스
      1,900
    • 7
      타코
      1,900
    • 8
      비투비
      1,900
    • 9
      방토
      1,900
    • 10
      골드배
      1,900

아이처럼 해맑게 웃다, 바로 '염갈량' 모드...문정빈이 밝힌 대타 성공 막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528111450982sxxq.jpg


누구보다 밝게 웃고, 바로 사령탑 모드를 켠다. 염경엽(58) LG 트윈스 감독 얘기다. 

LG는 지난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주중 3연전 2차전에서 8-6으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2회까지 6점을 내주며 고전했지만, 타선이 꾸준히 득점하며 5-6 1점 차로 추격했고, 7회 초 박해민과 오스틴 딘이 볼넷으로 출루해 만든 기회에서 대타 문정빈이 롯데 좌완 홍민기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바로 맞는 2타점 적시 3루타를 치며 역전한 뒤 리드를 지켜냈다. 

 

문정빈은 경기 뒤 "홍민기 투수가 불펜에서 몸을 풀 때부터 대타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라고 했다. 염경엽 LG 감독의 용병술이 딱 들어맞았다. 

선수가 기대에 부응한 순간, 염 감독은 해맑게 웃으며 아이처럼 기뻐했다. 사실 LG 부임 뒤 긍정적인 기운을 애써 감추지 않고 있다. 

문정빈은 이후 대주자 이영빈과 교체됐고, 동료들의 환대 속에 더그아웃에 복귀했다. 이 상황에서 그를 맞이한 염경엽 감독은 바로 '사령탑 모드'로 돌입했다. 문정빈은 "감독님께서 '먼 공 치지 말고 가까운 공을 쳐야 한다. 네가 잘 칠 수 있는 공을 공략해야지 그렇지 않은 공을 치면 안 된다'라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문정빈이 3루타를 만든 홍민기의 공은 바깥쪽(우타자 기준) 보더라인에 걸친 공이었다. 실투로 보긴 어려웠다. 문정빈은 이 공을 밀어 쳐 담장까지 보냈다. 상대의 주무기인 슬라이더는 의식하지 않고, 포심 패스트볼(직구)만 공략하겠다는 노림수가 통한 것.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지만, 염경엽 감독은 선수에게 타격의 '정석(定石)'을 강조했다. 해맑게 웃던 모습은 잠시, 바로 '염갈량'으로 돌아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