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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히 필요한 리더십 보강하기 위해 영입 고려"…토트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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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선수단 분위기를 잡을 수 있는 베테랑 영입을 노린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7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된 한 선수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힘든 싸움을 했다. 지난 3월 말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한 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간신히 17위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잔류에 성공했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 재정비에 나서야 하는데, 리더십이 높게 평가받는 베테랑을 원한다.

'기브미스포츠'는 영국 '인디펜던트'를 인용해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절실히 필요한 리더십'을 보강하기 위해 존 스톤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 더 펜이 모두 이적설에 휩싸인 상황에서,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하는 것은 그들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스톤스는 지난 10시즌 동안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다. 295경기를 뛰었다.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나기로 했다.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시장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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