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김하성 어쩌면 좋나, 삼진→땅볼→땅볼→삼진 '연속 출루도 깨졌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1 조회
- 목록
본문
김하성이 득점을 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105로 추락했다. 또 다시 1할 붕괴 위기다.
김하성은 지난 경기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이날 출루를 하지 못하면서 연속 출루 기록도 깨졌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2회초 2사 1, 2루에서 타점 기회를 얻었으나 레인저 수아레즈의 5구째 78.8마일 체인지업에 삼진을 당했다.
4회초 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김하성은 이번에도 체인지업에 당했다. 4구째 81.5마일 체인지업을 공략했으나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도 아쉬웠다. 팀이 3-2로 역전에 성공한 5회초 무사 2, 3루에서 바뀐 투수 그렉 웨이서트를 만난 김하성은 2구째 94.6마일 싱커를 받아쳤으나 3루 땅볼에 그쳤다. 이어 대타 도미닉 스미스가 1루 땅볼을 쳐 한 점 더 달아났고, 계속된 2사 3루서 로날드 주니어가 적시타를 쳐 5-3을 만들었다.
마이클 해리스 2세의 투런포로 7-4로 달아난 8회초 무사에서 마지막 타석에 등장한 김하성은 바뀐 투수 타이론 게레로의 6구째 93.6마일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그래도 수비에서 안정감을 보였다. 6회말 무사 만루에서 미키 개스퍼를 병살타로 연결했고, 닉 소가드 역시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냈다. 덕분에 애틀랜타는 무사 만루 위기를 1실점으로 최소화할 수 있었다.
애틀랜타는 9회 실점하긴 했지만 7-6으로 승리해 2연패에서 탈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