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은 언젠가 들어간다" 1043분 무득점 우려에 '걱정하지 말라'는 캡틴 SON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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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터뷰 (헤리먼[미국 유타주]=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5.27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대표팀 합류한 캡틴 (헤리먼[미국 유타주]=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과 황희찬, 조규성 등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5.27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헤리먼(미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 시즌 리그에서 무득점인 상태로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사전캠프에 합류한 캡틴 손흥민(34·LA FC)의 표정엔 걱정, 근심보단 설렘이 가득했다.
손흥민은 26일(이하 한국시각) LA에서 솔트레이크 헤리먼으로 이동해 대표팀 숙소에 짐을 풀었다. 그리고 하루 뒤인 27일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첫 훈련에 임했다. 손흥민은 훈련 전 스탠딩 인터뷰에서 고지대 체험기, 네번째 월드컵을 앞둔 각오, 월드컵 목표, 그리고 리그 무득점 행진, 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극적인 잔류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026년 미국프로축구(MLS) 13경기(1043분) 연속 침묵 중인 손흥민은 한국인 월드컵 최다골 기록에 관한 질문에 "기록을 억지로 따라가다보면 (기록이)더 안 나온다"면서 "리그에서도 많은 분이 걱정하는데, 내가 걱정하는 건 경기를 잘 못했을 때다. 그런데 그런 부분은 아니다. 컨디션도 되게 좋다. 앞서 다른 인터뷰에서도 '월드컵을 위해 (골을)아껴났나보다' 일식억지로 따라가다보면 (기록이)더 안 나온다. 리그에서도 그렇고 많은 (골을 못 넣어서)걱정하는데, 제가 걱정하는 건 제가 경기를 잘못했을 때다. 그런 부분은 아니다. 컨디션도 되게 좋다. 앞서 다른 인터뷰에서 '월드컵을 위해 아꼈났나보다' 이런 식의 이야기를 했다. 골은 언제든 들어간다. 팀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팀이 어떻게 하면 잘할지 생각하고 있다. 그런 생각으로 축구 생활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손흥민 인터뷰 일문일답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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