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 본격 출항...'U-20 월드컵 멤버 대거 합류' 올림픽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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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이달 초 2025 LA 올림픽을 이끌 지도자로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대한축구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U-21)이 첫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달 초 2025 LA 올림픽을 이끌 지도자로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은중호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돼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한다.
총 26명의 선수가 소집된 가운데 지난해 칠레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뤄낸 선수 중 13명이 포함됐다.
2028 LA 올림픽은 개최국 미국 포함 총 12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시아 국가는 2개팀이 나서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이 예선으로 진행된다.
◆ 올림픽 축구 대표팀 훈련 소집 명단 (26명)
- GK : 박상영(대구FC), 이경준(수원 삼성), 이상현(인천 유나이티드)
- DF : 강민우(KRC헹크), 고종현, 이건희(이상 수원 삼성), 권기민(제주 SK), 김서진(김천 상무), 김호진(포항 스틸러스), 최승구(인천 유나이티드), 함선우(화성FC), 황석기(성남FC), 이탁호(중앙대학교)
- MF : 김준하, 최병욱(이상 제주 SK), 김현민, 박혜성(이상 부산 아이파크), 성신(부천FC 1995), 손승민(대구FC), 백민규(인천 유나이티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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