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스템에 완벽하다!' 캐릭 감독이 직접 찍은 선수 등장→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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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에 산드로 토날리 영입을 강력하게 요청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캐릭 감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토날리를 올여름 중원 보강의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 캐릭은 시즌 도중부터 이미 구단 영입 회의에 적극 참여해왔으며, 이제 그가 원하는 핵심 영입 대상도 점점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선수가 바로 토날리"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날리는 뉴캐슬이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하면서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현재 여러 빅클럽들이 토날리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0년생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인 토날리는 브레시아 칼초 유스 출신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AC 밀란을 거쳐 2023년 여름 뉴캐슬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그는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빠른 발과 뛰어난 기술을 겸비한 선수다.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동시에,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 능력까지 갖췄다.
여기에 안정적인 신체 밸런스를 기반으로 한 전진성과 왕성한 활동량은 토날리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올시즌 역시 그는 뉴캐슬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PL 35경기에 출전하며 팀 전술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매체는 "뉴캐슬은 토날리를 약 8,600만 파운드(약 1,750억원)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맨유는 이적 합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캐릭 감독은 토날리를 자신의 시스템에 완벽하게 맞는 미드필더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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